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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드비전-우리금융그룹, 청소년 50명과 지역상생체험여행

월드비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조성준)는 11~13일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 이석태) 후원으로 청주시 중학생 50명과 함께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충청북도 청소년 50명과 함께한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월드비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월드비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조성준)는 11~13일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 이석태) 후원으로 청주시 중학생 50명과 함께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인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는 충북 지역 인구소멸 위기와 청소년의 체험 기회 격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음성 품바재생예술촌에서 정크아트 체험을 시작으로 속리산 체험학습관의 '자연 눈으로 걷다' 프로그램,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의 천체 관측과 기후변화 토론, 팜마티나의 사과 수확과 고추장 만들기에 참여했다.

참여형 활동으로 청소년과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팀빌딩을 비롯해 ‘1분 촛불 발언대’, 조별 숏폼 제작과 발표 등도 진행됐다.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음성 품바재생예술촌에서 폐품을 활용한 정크아트를 체험하고 있다. 월드비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소셜트립의 가장 큰 의미"라며 "청소년들이 ESG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조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월드비전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충북 전역으로 확대·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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