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강원 원주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원주시의회 제공
강원 원주시의회(의장 문정환)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주요시책보고를 받고, 조례안, 동의안 등 총 5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이 ‘민긍호 의병장 묘역 정비 및 기념관 조성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을, 이민영 의원이‘고령 농가 현실을 반영한 농지 전수조사 제도 개선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각각 제안했다.
이어 전미정·김지헌·김명신·박필여·차은숙·노주비·박한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문정환 의장은 “이번 주요시책보고는 내년도 시정 운영의 중요한 토대인 만큼 각 현안 사업을 자세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집행기관에는 의회의 제안과 지적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각종 행사와 축제의 안전관리 및 교통·주차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X
Kakao
link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