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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주시의회, 제268회 정례회 16일간 일정 돌입

강원 원주시의회(의장 문정환) 제268회 제1차 정례회가 1일 개회했다.

강원 원주시의회(의장 문정환)는 1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원주시의회 제공

강원 원주시의회(의장 문정환) 제268회 제1차 정례회가 1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16일까지로 총 3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안건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추가 경정 기금 운용계획안, 조례안 9건, 동의안 9건 등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주시 AI·자원순환혁신특별위원회 △원주시의회 호국보훈공원 조성추진 특별위원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강원 원주시의회(의장 문정환)는 1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원주시의회 제공

이어 박한근 의원의 ‘보훈 수당의 지역 격차 해소와 현실화를 위한 국비 일괄지원 촉구 건의안’과 노주비 의원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관리 제도 개선 및 원주시 자원순환 체계 확충 촉구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이경민, 박한근, 김선동, 안경호, 황정순, 홍기상, 김명신, 전미정 등 8명의 의원이 나섰다.

문정환 의장은 “시 승격 71주년을 맞은 원주의 발전에 힘을 보탠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의료기기 클러스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한 유치 논리 마련과 정부·정치권 설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제10대 원주시의회 출범 후 첫 예산안 심사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가치 있는 곳에 쓰이도록 자세히 살펴야 한다”며 “집행기관도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충실한 설명자료를 갖춰 원활한 심사에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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