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한국형 우븐시티 기반 의료 AI 산업화 도시 모델 개념도.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출발을 알린다.
송기헌(원주 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통신위원장은 13일 서울에서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함께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2028년 본 사업 추진이 목표다.
원주시는 사업 핵심 거점으로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한국형 우븐시티’의 도시 실증 개념을 의료 AI 분야에 접목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추진한다.
이는 또 하나의 ‘의료 AI 도시’, 이른바 ‘도시 안의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의료데이터와 의료기기 산업, 병원과 기업, 도시를 하나의 산업화 체계로 연결하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원주에서 시작된 의료 AI 산업혁신이 강원 전역으로 확산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와 사업 추진 협의를 통해 올해 예타기획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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