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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민경 장관, 중부새일센터서 중동전쟁 여성 고용위기 점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중동 전쟁에 따른 여성 고용위기를 점검했다.

원민경 장관, 중부새일센터서 중동전쟁 여성 고용위기 점검

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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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중동 전쟁에 따른 여성 고용위기를 점검했다.

중소기업 경영 부담 증가로 청년 여성 취업과 고용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성평등부는 인턴채용 지원금, 경력설계 서비스, 전 주기별 직업훈련 프로그램 확대로 고용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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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경영 부담·청년 여성 고용 청취

맞춤형 고용 지원 확대해 취약계층 보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오는 16일 오전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찾아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청년 여성 및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에 따른 여성 고용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여건이 청년 여성 취업과 고용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충북 청주 오창 과학산업단지에서 조직문화 우수기업을 방문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평등부] 2025.11.10 photo@newspim.com

성평등부는 최근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비상경제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청년 여성 대상의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인턴채용 지원금과 경력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재직 및 경력 전환 단계까지 전 주기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원 장관은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고용 취약계층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여성 고용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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