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원더풀, 한국 지사 설립…정응섭 초대 지사장 선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풀(Wonderful)이 한국 지사를 공식 설립했다. 원더풀은 9일 IT 업계 임원 경력 30년 이상의 정응섭 씨를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더풀, 한국 지사 설립…정응섭 초대 지사장 선임

정응섭 원더풀코리아 지사장. 사진=원더풀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원더풀(Wonderful)이 한국 지사를 공식 설립했다. 원더풀은 9일 IT 업계 임원 경력 30년 이상의 정응섭 씨를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더풀은 인사이트 파트너스·인덱스 벤처스·IVP·베세머 벤처 파트너스·바인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2억 8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다. 현재 30개국 이상에서 통신·금융 서비스·리테일·헬스케어·여행 등 분야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협업하고 있다. 원더풀은 한국이 성숙한 디지털 인프라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이라고 보고 아시아태평양 확장 전략의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된 정응섭 씨는 삼성물산·i2 테크놀로지·SAP·슬랙·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 등 주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테크 기업에서 핵심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AI 도구를 찾지 않는다. 기존 시스템과 매끄럽게 통합되고 복잡하면서도 대규모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현지화된 AI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 윙클러 원더풀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정응섭 지사장의 검증된 실적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AI 혁신을 앞두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고객의 성공을 강력하게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