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웍스피어 클릭, 외국인 취준생 위한 'AI 한국어 역량 진단' 출시

리뉴얼된 오픈채팅방은 ▲개발 ▲PM/PO ▲디자인 ▲마케팅 등 주요 직무별로 운영되는 카카오톡 기반 실시간 소통 공간이다. 이용자는 커리어 방향성, 직무 고민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으며 ▲직무별 데일리 뉴스...

웍스피어 클릭, 외국인 취준생 위한 'AI 한국어 역량 진단' 출시

웍스피어가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에 'AI 한국어 역량 진단'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사진=웍스피어

외국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난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언어의 장벽이다. 특히 비즈니스 레벨의 경우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테스트 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실전을 앞두고 실력을 평가할 만한 플랫폼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취준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새로운 서비스가 웍스피어 클릭(KLiK)에서 새롭게 출시됐다.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이 업계 최초로 'AI 한국어 역량 진단'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한국어 역량 진단 기능은 30초 음성 녹음만으로 발음, 억양, 유창성을 클릭 AI가 정밀하게 분석하고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평가는 총 5단계 등급 및 세부 점수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AI 분석 기반 피드백 리포트도 제공한다. 진단 결과는 각 구직자들의 클릭 프로필로 즉시 등록할 수 있고, 실제 클릭 공고 입사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인증 뱃지도 부여된다.

총 30초간 진행되는 녹음은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같은 자기소개 관련 항목이 제시되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문장도 별도로 제공된다. 녹음 후에는 자신의 음성 확인 및 재도전도 가능하다. 개인회원 1인당 월 최대 1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릭은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개인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한국어 역량 진단을 체험한 뒤 이벤트 공고에 지원하거나, 자신의 진단 결과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전달한다.

한편 웍스피어는 잡코리아의 직무별 오픈채팅방을 리뉴얼 오픈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한다.

리뉴얼된 오픈채팅방은 ▲개발 ▲PM/PO ▲디자인 ▲마케팅 등 주요 직무별로 운영되는 카카오톡 기반 실시간 소통 공간이다. 이용자는 커리어 방향성, 직무 고민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으며 ▲직무별 데일리 뉴스 ▲인기 공고 ▲채용 트렌드 ▲컨퍼런스 정보 등 관련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잡코리아는 이를 통해 구직자가 단순 공고 탐색을 넘어, 직무 기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능동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자 참여 데이터와 직무별 관심도를 기반으로 채팅방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