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현직 개발자 7인 다양한 사례·노하우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무료 공개
웍스피어 “경험 기반 실질 조언…개발자 커리어 설계 구체화 기회”
‘실전 취업 전략부터 AI 생존법까지’…웍스피어 ‘잡코리아 데브콘’에서 한자리 모인다 / 사진=웍스피어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인사 기술 플랫폼 웍스피어가 오는 23일 개발 직무 현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컨퍼런스 ‘잡코리아 데브콘'(JOBKOREA DEVCON)을 연다.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 속에서 개발자들은 ‘AI가 자신의 역할을 대체하지 않을까’, ‘어떤 역량이 미래에 필요할까’와 같은 진로 고민에 맞서고 있다. 이에 웍스피어는 실제 현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 멘토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공유할 장을 마련했다.
‘JOBKOREA DEVCON’은 웍스피어가 진행하는 첫 온택트 개발자 컨퍼런스다. 참가자들은 주니어부터 시니어, 테크 리드까지 현직 개발자 7인의 노하우가 담긴 취업 전략, AI 시대 생존법, AI 실무 활용법, 커리어 설계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접할 수 있다.
최소희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AI가 모든 것을 바꾸는 시대, 개발자에게 필요한 준비’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트레블월렛 등 핀테크 실무 경험을 토대로 개발자 커리어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윤여준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전 토스 백엔드 개발자 딩코딩코도 강연자로 나서 AI·플랫폼 현장에서의 취업 및 생존 전략을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 이어 데브 카카오계열사 백엔드 엔지니어, 배휘동 코르카 AX팀 리드, 강훈 바리코퍼레이션 테크 리드 등도 최신 AI 트렌드와 현장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실시간 응답 세션인 ‘랜선 사수에게 물어봐’ 코너에는 한희창 케이뱅크 혁신서비스개발팀장이 참여한다. 사전 및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개발직 커리어 고민에 대한 맞춤형 해법과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데브콘은 23일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화상 플랫폼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21일까지 잡코리아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개발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웍스피어는 최근 직장인과 구직자에게 온·오프라인 컨퍼런스를 이어오며 인재와 기업 사이의 소통을 넓히고 있다. 앞선 행사를 통해 “현실 사례가 큰 힘이 됐다”, “커리어 설계에 실마리를 찾았다”는 호응이 이어졌던 만큼 웍스피어는 앞으로도 커리어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웍스피어 관계자는 "AI 변화의 흐름 한가운데에서 현직자 멘토가 전하는 진짜 인사이트로 개발자들이 자신의 위치와 목표를 점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사진=웍스피어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선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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