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 클래스핏’ 선보여 … 수업부터 복습까지 통합 관리
웅진컴퍼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Compass Classfit)’을 출시했다.
31일 웅진켐퍼스에 따르면
컴퍼스 클래스핏은 수업과 숙제, 복습 등 학습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다. 자사 영어 교재를 기반으로 숙제를 자동 출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 채점과 학생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습 성취도 분석과 학습 부진·이탈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기능도 갖췄다.
교육자는 반복적인 학습관리 업무를 줄이고 학생 지도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학생은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플랫폼에 자사가 4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연계했다. 회사는 기존 콘텐츠에 데이터 분석과 학습관리 기능을 접목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에듀테크) 서비스와 글로벌 인공지능 코스웨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교육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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