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238명 참가 … 대상 22명 선정
웅진컴퍼스는 지난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서울교대 AI윤리센터가 주관하고 웅진컴퍼스와 서울교대가 공동 주최했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사회를 주제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에 관한 생각을 영어로 발표했다. 웅진컴퍼스의 온라인 영어도서관 ‘리딩오션스플러스’에서 부문별 도서를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교육 전문가 심사를 거쳐 22명이 대상을 받았다. 최고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도 선정했으며 서울교대 총장상과 AI윤리센터장상,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상 등 특별상을 수여했다.
웅진컴퍼스는 앞으로 대회를 매년 열어 학생들이 영어 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읽고 생각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자리였다”며 “영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