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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우수…500만 원 인센티브

울주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성적을 거두며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울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우수…500만 원 인센티브

울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손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울주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성적을 거두며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5년 실적을 토대로 진행했다. 대상은 전국 수행기관 1194곳이며 이 가운데 222곳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울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계량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에는 각 기관이 거둔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정책 이행 정도 등이 반영됐다.

울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에서 35개 사업단을 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소득을 얻고 사회활동을 이어갈 기회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일거리를 발굴해 어르신의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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