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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가족센터 한부모 자조모임, 장생포서 가족 나들이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6월 20일(토)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울주군가족센터 한부모 자조모임, 장생포서 가족 나들이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는 지난 6월 20일(토)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울주군가족센터가 한부모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임활동은 장생포 수국축제와 연계한 외부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어우러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함께 거닐며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또 모노레일을 타고 장생포 일대 풍경을 감상하며 참여 가족 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끼리 여유 있게 나들이하기 쉽지 않았는데, 서로의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가족들끼리 친구가 되어가는 경험이 무척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대완 울주군가족센터장은 “한부모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울주군 내 한부모 가족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한부모 자조모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한부모 간 교류와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정기모임이다.

지난해 총 11회기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지난 3월부터 뜨개질 활동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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