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9월 13일 선바위 일대에서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우리동네 생태탐사‘선바위 백룡탐사대’를 운영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선바위 일대에서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생태탐사 ‘선바위 백룡탐사대’를 운영했다.
‘선바위 백룡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지역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조사한 뒤 탐사 결과를 생태지도로 만들어보는 체험형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제5298A09A-12595호)으로 인증받은 이번 활동은 생태탐사와 관찰 기록, 결과물 제작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해 환경 감수성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환경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선바위 일대를 탐방하며 주변에 서식하는 식물과 조류를 직접 관찰하고 특징을 기록했다.
이어 탐사 과정에서 확인한 생태정보를 토대로 팀별 ‘선바위 생태지도’를 제작하며 지역 자연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또 협동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익히는 ‘우리 함께의 가치’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체계, 지도자, 안전관리 등을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인증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자연과 환경을 직접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우리 지역의 자연을 직접 탐구하고 생태환경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적극 활용해 지역 특성과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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