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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동호인 120여명 열전

제33회 울산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9일 북구 화봉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울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동호인 120여명 열전

5개 구·군서 2팀씩 출전

최고령 한운재씨 장수패

▲ 제33회 울산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9일 북구 화봉게이트볼장에서 동호인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제33회 울산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9일 북구 화봉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울산 게이트볼 동호인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중·남·동·북구, 울주군에서 각각 2팀씩 출전했다.

이 대회는 울산에서 열리는 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과 김순복 울산시게이트볼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게이트볼협회는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령인 북구게이트볼협회 소속 한운재(87)씨에게 장수패를 전달했다. 협회는 장수패 수여를 통해 꾸준한 생활체육 활동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동호인 여러분들이 게이트볼 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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