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8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CEO 혁신특강을 개최한 가운데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가 8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CEO 혁신특강을 개최했다.
창립 19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울산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실패를 성장으로, 한계를 도전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전과 성장 중심의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재영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변재영 사장은 "혁신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서 시작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산항 종사자들과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혁신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조직문화와 도전하는 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표 소장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패를 학습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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