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 노사가 여름 휴가철과 폭염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勞)랑사(使)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 노사가 여름 휴가철과 폭염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勞)랑사(使)랑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와 폭염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부 임직원들은 개인 일정과 휴가 기간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뜻을 보탰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생명을 지키는 만큼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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