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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지역 체육인재 육성 지원금 3000만원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2일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교장 김병철)를 방문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팀 육성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지역 체육인재 육성 지원금 3000만원

울산시체육회는 2일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팀 육성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2일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교장 김병철)를 방문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팀 육성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울산스포츠과학중·고 선수단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체육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해마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에 팀 육성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발굴과 엘리트체육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부산 일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체육 지도자들을 위해 5,000만원의 포상금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학력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유망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체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교장은 "울산시체육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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