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들과 함께 'WHALES UP 기업체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들과 함께 'WHALES UP 기업체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클리닉은 기업체 야구 클리닉으로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울산 지역 기업체 소속 야구팀 동호인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웨일즈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야구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야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최지만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함께 투구, 타격, 수비 등 야구의 기본기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들과 함께 'WHALES UP 기업체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울산웨일즈 제공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유소년 야구 클리닉과 사회인 야구 클리닉에서 기업체 야구 클리닉까지 프로그램의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울산웨일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부터 사회인, 기업체 동호인까지 지역 야구인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호흡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이번 클리닉을 통해 울산 지역 기업체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직접 만나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민구단인 울산웨일즈가 지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야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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