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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에너지고 재학생 10명, 삼성 계열사 장학생 전형 합격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2학년 재학생 10명이 최근 삼성전자(8명), 삼성SDI(2명) 등 삼성 계열사 장학생 특별채용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는 학생들이 각 기업의 채용 기준과 직무...

울산에너지고 재학생 10명, 삼성 계열사 장학생 전형 합격

삼성전자 8명·삼성SDI 2명 등

기업별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

졸업생 대기업 취업도 잇따라

▲ 울산에너지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10명이 삼성 계열사 장학생 특별채용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2학년 재학생 10명이 최근 삼성전자(8명), 삼성SDI(2명) 등 삼성 계열사 장학생 특별채용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는 학생들이 각 기업의 채용 기준과 직무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업별 설명, 지원 전략 지도, 면접 대비 등을 촘촘히 지원해 왔다. 학년별 성장 단계와 진로 수준을 고려한 눈높이 취업 교육은 지역 직업교육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도 기업과 졸업생을 연결하는 연결다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졸업생들은 삼성 계열사 55명, SK하이닉스 11명, 두산에너빌리티 1명 등으로 이직 성과를 냈다.

울산에너지고 관계자는 “학생들의 연이은 합격은 개인의 노력과 교사의 헌신, 체계적인 취업 지원이 결합한 결과”라며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고, 우수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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