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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협회장배 종별 동호인 볼링대회 성료

울산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울산시협회장배 종별동호인 볼링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문수볼링장에서 펼쳐졌다.

울산시협회장배 종별 동호인 볼링대회 성료

울산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울산시협회장배 종별동호인 볼링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문수볼링장에서 펼쳐졌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울산시협회장배 종별동호인 볼링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문수볼링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 체육회가 재정이 열악한 회원단체 대상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공모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부터 성인부, 장년부까지 총 380여명의 볼링 동호인이 출전해 각 종별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1일 차인 25일에는 미래 꿈나무인 학생부와 50대 이하 성인부 경기가 열렸으며, 2일차인 26일에는 50대 이상 장년부 경기가 열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명승부를 만들어 냈다.

특히 대회 둘째 날인 26일 문수볼링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이 직접 참석해 참여 선수 및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부터 장년층까지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소통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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