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울산시 OB축구대회’가 지난 13일 미포체육센터 A·B구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스내그골프협회는 지난 13일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2026 울산시체육회장배 스내그골프대회’를 열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지난 주말 울산 곳곳에서 생활체육 축제가 펼쳐졌다.
울산시스내그골프협회(회장 임혜란)는 지난 13일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2026 울산시체육회장배 스내그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남녀 유치부, 남녀 초등 저학년부, 남녀 초등 고학년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유치부와 초등부 경기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도 열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임혜란 울산시스내그골프협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원종학 울산시체육회 부회장, 김수연 울산시산악연맹회장, 김계영 울산시수영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미포체육센터 A·B구장에서는 ‘제7회 울산시 OB축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0대부터 70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4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세대를 뛰어넘는 열정과 투지를 선보였다.
특히 시니어 선수들은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축구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임을 입증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원해 시민이 건강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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