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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장애인재활협, 학생 대상 찾아가는 IT 역량강화 교육 운영

대상으로 '찾아가는 IT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학생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 IT 챌린지 참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울산시장애인재활협, 학생 대상 찾아가는 IT 역량강화 교육 운영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장애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IT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 제공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병철)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장애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IT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학생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 IT 챌린지 참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평균 8회기 내외로 운영되며 지역 내 16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타자 연습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엑셀 기초 △파워포인트 기초 △코딩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울산 IT 챌린지 종목을 기반으로 실제 대회에서 활용되는 과제를 연습하며 컴퓨터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기를 예정이다.

김병철 울산시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은 "찾아가는 IT 역량 강화 교육은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이 아니라 장애 학생들이 울산 IT 챌린지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며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울산 지역 장애 학생들이 IT 기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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