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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출연한 울산문화관광재단, 울산경제일자리진흐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연구원의 로고.
울산시 산하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이 5개 평가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5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문화관광재단 등 5개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4개 기관이 '나'등급, 1개 기관이 '다'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가 등급은 5등급(가·나·다·라·마)로 구분된다.
기관별로는 경제일자리진흥원과 울산연구원, 정보산업진흥원, 문화관광재단이 '나'등급을 받았고 신용보증재단은 '다'등급으로 평가됐다.
전년도 평가에서는 울산연구원이 '가'등급, 나머지 4개 기관이 모두 '나'등급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연구원은 한 단계 하락했고 신용보증재단도 '나'에서 '다'로 떨어졌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입주한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점수 기준으로는 문화관광재단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울산시는 2위부터 5위까지의 기관별 순위는 점수 차가 적다고 판단, 공개하지 않았다.
울산시 산하 현재 출연기관(7개소) 가운데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문기관인 한국정보경영평가에 위탁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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