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완 울산시 행정국장
울산시는 24일자로 신임 행정국장에 노동완 울주군 부군수를 임명하는 등 일부 국·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노동완 신임 행정국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울주군에서 울산시로 전입해 민선9기 시정의 조직·인사와 자치행정 등을 총괄하는 행정국을 이끌게 됐다.
1977년 울산 출생인 노 국장은 학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5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울산시 기업육성과장, 일자리노동과장, 예산담당관 등을 거쳤다.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과 혁신산업국장을 맡아 지역 산업·경제정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임계현 행정국 총무과장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으로 전보했다. 양희선 차량등록사업소장은 행정국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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