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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세계 마약퇴치의 날 온·오프 홍보 활동

울산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0일)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 세계 마약퇴치의 날 온·오프 홍보 활동

울산시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13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약(藥)속한 데이' 행사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홍보관 운영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0일)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마약류 사범 단속 인원은 1,7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다.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30대가 32.0%로 가장 많았고, 20대 28.0%, 40대 17.3%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울산시는 지난 13일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층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약(藥)속한 데이' 행사에서 '단 한번의 호기심, 이것이 마약의 유혹'을 주제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57곳에 '마약 없는 건강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와 구·군 누리집,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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