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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펼쳐

울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1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중구 성안8길)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펼쳐

울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1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1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중구 성안8길)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에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빵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쳐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공무원가족봉사단은 약 3시간 동안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제빵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머핀을 만들었다.

완성된 머핀은 미혼모·한부모가족 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활동이 △공무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 △직원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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