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근대5종 선수단이 '제28회 한국학생근대5종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근대5종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홍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제28회 한국학생근대5종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 선수단은 금메달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 여자 중등부 근대3종 릴레이에 출전한 이채희(스포츠중3), 김민정(스포츠중2), 김서율(스포츠중1)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총점 774점을 기록, 강원체중(773점)을 1점 차로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치러진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도 김하은(스포츠중1)과 함께 총점 2,961점으로 강원체중(3,101점), 서울체중(2,978점)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고등부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여자 고등부 근대4종 개인전에 나선 한승민(스포츠고1)은 △펜싱 △수영 △레이저런 전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총점 1,086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어 진행된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한승민·신예지·한보민(스포츠고1)이 총점 2,949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시근대5종연맹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 꿈나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