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입니다.
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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