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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산상의, 기업 ESG 경영 전략 지원

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시와 함께 오는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산상의 6층 회의실에서 2026년 ESG 아카데미를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상의, 기업 ESG 경영 전략 지원

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시와 함께 오는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산상의 6층 회의실에서 2026년 ESG 아카데미를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ESG 요구가 확대되고 공시·탄소관리·인권·거버넌스 등 ESG 핵심 이슈가 변화하는 데 따라 지역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개 주제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Korea CSR 유명훈 대표의 ESG 최신동향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수립 및 사회공헌 연계방안, 에코시안 이상인 이사의 제조기업 ESG 동향 및 전환계획과 공급망 탄소관리 실무, 주민공인노무사사무소 주문귀 대표노무사의 ESG 관점의 노동인권과 인권경영체계 구축 실무 등이다. 이어 한국ESG연구소 정우영 본부장이 투명한 기업경영과 이사회·내부통제·윤리경영·디지털 리스크 대응을 주제로 강의한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박종곤 교수는 ESG 공급망 요구사항과 EcoVadis 평가대응 실무를 다룬다.

울산상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최신 ESG 흐름을 바탕으로 자사의 ESG 방향성을 점검하고 실제 경영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7월 28일 오후 5시까지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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