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사회복지협, 우수 복지시설 종사자 호주 해외연수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가 지역 우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호주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울산사회복지협, 우수 복지시설 종사자 호주 해외연수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가 지역 우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호주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박 7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해외 복지서비스 운영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울산지역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6개 시설 종사자 16명과 협의회 인솔자 2명 등 총 18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호주 시드니의 카운터포인트 커뮤니티 서비스와 페어 파운데이션을 방문해 아동·가족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 돌봄서비스 운영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협의회는 연수 종료 후 현지 기관 방문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울산지역 사회복지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세걸 회장은 "이번 해외연수가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해외 우수사례를 통해 얻은 경험이 울산지역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