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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북구가족센터·현대차 봉사단, 취약가정 34가구에 추석 선물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17일 현대자동차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가정 34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현대차 봉사단, 취약가정 34가구에 추석 선물

▲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9월 17일(목) 오후 1시, 현대자동차 봉사단과 함께 ‘H-결연시설동행’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가정 34가구에 약 1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17일 현대자동차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가정 34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현대자동차 ‘H-결연시설동행’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대자동차 봉사단은 울산북구가족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의 명절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기업 봉사단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정 울산북구가족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가정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직접 가정에 방문해 물품 전달에 함께해 주신 현대자동차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봉사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울산북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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