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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북구가족센터, 초등생 대상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성료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8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유익한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 초등생 대상 '신한 꿈도담터 SW교실' 성료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8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유익한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융합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한 특별한 배움터를 열어 눈길을 끈다.

센터 산하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채우는 동시에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필수적인 소프트웨어(SW) 및 코딩 지식을 주입식이 아닌 실습과 체험 위주로 풀어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다.

수업에 동참한 학생들은 기초적인 코딩 알고리즘을 습득한 뒤 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결과물을 도출하며 협업의 가치와 원활한 소통 방식을 체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 분야를 놀이처럼 즐겁게 접근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와 성취감을 만끽했다.

현장에 함께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에는 코딩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을 총괄한 울산북구가족센터 문화정 센터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다채롭고 알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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