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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북구가족센터,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들 운전면허 취득 지원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17일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들 운전면허 취득 지원

▲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9월 17일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이론교실을 진행하였다.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는 17일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면허 취득 지원을 넘어 이주 배경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일상생활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이번 이론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중 실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계기관인 북부경찰서는 약 20명의 이주여성 수강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다.

문화정 센터장은 “많은 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였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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