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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보훈지청, 6월 현충시설에 '현충탑'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직무대리 안현숙)이 6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남구 대공원로에 위치한 울산시 현충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보훈지청, 6월 현충시설에 '현충탑'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이 6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대공원로에 위치한 울산시 현충탑을 선정했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직무대리 안현숙)이 6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남구 대공원로에 위치한 울산시 현충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보훈지청은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과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달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울산시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울산지역 출신 영현들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충탑은 높이 33m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위패실이 마련돼 있다. 지하에는 6·25한국전쟁 관련 사진과 유품을 전시한 호국관이 운영되고 있다.

주변에는 산책로와 녹지 공간도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현장 학습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울산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매월 지역 내 의미 있는 현충시설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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