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이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이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울산의 문화예술 및 관광마이스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 프로그램을 높게 평가받았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은 'AI 기반 행정 혁신 플랫폼 및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행정 혁신을 했으며, AI와 함께하는 울산의 미래를 보여주는 'WAVE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선도적으로 울산관광플랫폼 '왔어울산'에 AI를 도입해 고객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관 혁신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재단의 공적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식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이 같은 공적 및 교육사업 추진에 대한 사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영문화 발전과 교육 선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표창'도 수상했다.
오경탁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재단이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 및 사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적인 울산광역시의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은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업과 기관, 지자체의 활동 사례와 전략을 전문가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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