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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동구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울산동구가족센터는(센터장 김미정) 지난 5월 29일 가족사랑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문수야구경기장에서 지역 가족 50명과 함께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동구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울산동구가족센터는(센터장 김미정) 지난 5월 29일 가족사랑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문수야구경기장에서 지역 가족 50명과 함께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는 29일 가족사랑의 날 행사의 하나로 문수야구경기장에서 지역 가족 50명과 함께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웨일즈 야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울산 웨일즈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야구장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이날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소통과 여가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구장 관람 경험을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 연고 야구단의 경기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체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야구장을 찾은 것은 처음인데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동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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