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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대, Inside Ulsan 개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RISE(앵커)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가 24, 25일 이틀간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2026 지역사회 문제해결 U-Solve 프로그램' 사전교육인 Inside Ulsan을 개최했다.

울산대, Inside Ulsan 개최

울산대 RISE사업단이 24일부터 이틀간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2026 지역사회 문제해결 U-Solve 프로그램' 사전교육인 Inside Ulsan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RISE(앵커)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가 24, 25일 이틀간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2026 지역사회 문제해결 U-Solve 프로그램' 사전교육인 Inside Ulsan을 개최했다.

'울산을 읽다, 변화의 답을 찾다-Inside Ulsa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울산의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각 팀이 발굴한 문제를 구체화해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U-Solve에는 울산대와 울산과학대 학생 32팀, 10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대중교통과 주차, 청년 정착과 일자리, 외국인 주민 사회통합, 고령화와 돌봄, 환경, 지역상권 활성화 등 생활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지역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첫날에는 이창원 인디053 대표가 '로컬에서 답을 찾다: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에는 손근호 울산광역시의회 제2부의장이 울산의 주요 지역 현안과 정책 현장의 경험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발굴한 문제가 실제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관점을 공유했다.

여민선 울산대 RISE(앵커)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해결방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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