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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농협, 시교육청에 2000만원 상당 텃밭 물품 지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은 지난달 31일 울산농협에서 친환경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 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울산농협, 시교육청에 2000만원 상당 텃밭 물품 지원

조용식 교육감이 지난달 3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농협중앙회 이종삼 울산본부장(왼쪽)과 NH농협은행 백창훈 울산본부장(오른쪽)에게서 학교 텃밭 운영 지원 물품을 지원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은 지난달 31일 울산농협에서 친환경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학교 텃밭 운영 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학교 안 친환경 텃밭을 조성·운영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작물 재배 활동으로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농협은 지역 초중고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모두 2,000만원 상당의 모종 흙(상토), 퇴비, 영양제 등 학교 텃밭 조성·운영 물품을 기증했다.

학교별로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물품은 지난 6월 각 학교에 배송돼 2학기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 전환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울산농협중앙회가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퇴비 300포대를 지원해 학교 텃밭 기반 조성을 마쳤다.

울산농협은 2020년 울산교육청과 업무협약 이후 지금까지 총 1억7,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333개 학교의 텃밭 운영을 뒷받침해 왔다.

이 가운데 141개 학교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신규 텃밭을 조성하는 등 학교 생태교육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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