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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 전문농업인 50명 배출

블루베리 품종과 재배 생리, 고품질 안정생산 관리기술을 배운 울산지역 농업인 50명이 교육과정을 마쳤다.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 전문농업인 50명 배출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블루베리 품종과 재배 생리, 고품질 안정생산 관리기술을 배운 울산지역 농업인 50명이 교육과정을 마쳤다.

제17기 울산그린농업대학 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 동안 블루베리 재배생리와 관리기술을 익혔다. 우수 재배현장을 둘러보는 견학 과정에도 참여했다.

졸업식은 25일 오후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졸업장 수여와 함께 개근·성적우수자 등 19명에게 상장을 준다.

수상자는 개근상 14명과 성적우수상 2명이다. 김나진 씨는 울산시장상, 김성배 씨는 농촌진흥청장상, 김에스더 씨는 농업기술센터장상을 각각 받는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며 전문농업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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