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2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대표 시민 포상이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7개 부문이다. 부문별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6월 19일 기준 5년 이상 계속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각 부문에서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이다.
후보자는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5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울산시는 8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는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울산시 누리집에도 영구 등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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