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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경찰, 전국 단위 평가서 잇따라 포상

울산경찰청이 전국 단위 각종 평가와 포상에서 잇따라 수상자를 배출하며 치안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경찰, 전국 단위 평가서 잇따라 포상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청룡봉사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이 전국 단위 각종 평가와 포상에서 잇따라 수상자를 배출하며 치안 역량을 인정받았다.

29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청룡봉사상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 등에 울산경찰 소속 직원들이 다수 선정됐다.

청룡봉사상을 받은 고일한 경감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120억원대 로맨스스캠 조직을 검거해 총책 등 피의자 86명(43명 구속)을 검거하고 범죄수익 117억원 환수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추형식 경위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제도와 금융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한 성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특별승급)에 선정됐다.

김희정 경사는 휴대전화 신규 개통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전국 최초 신고체계를 마련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 밖에도 박유미 경장은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활동 성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됐으며 손영남 경위와 신충열 경사, 권인구 경장은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수사와 피해자 보호 공로로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울산경찰의 치안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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