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와 남구, 북구 일부 지역에서 내일(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수돗물 공급이 차례로 중단됩니다.
단수 시간은 밤 11시 5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5시간가량이며, 대상 지역은 중구 학성동과 우정동 등 4개 동, 남구 삼산동과 무거동 등 4개 동, 북구 상안동과 천곡동 일부입니다.
울산시는 수도관을 구역별로 나눠 물 공급을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미리 생활용수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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