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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중구의회, 행감 자료 791건 요구 '송곳 검증 예고'

울산 중구의회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791건의 자료를 요구하고 나서 고강도 감사를 예고했다.

울산 중구의회, 행감 자료 791건 요구 '송곳 검증 예고'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 중구의회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791건의 자료를 요구하고 나서 고강도 감사를 예고했다.

1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는 3개 상임위원회를 통해 모두 791건의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요구했다.

이는 지난해 감사자료 요구 건수 772건보다 19건이 늘어난 수치다. 위원회별 건수를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에 25건의 자료를 요구했으며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해보다 12건이 늘어난 419건, 복지건설위원회는 7건이 늘어난 347건을 각각 요청했다.

예상되는 주요 쟁점사항을 보면 행정자치위원회는 마두희와 눈꽃축제 등 민간에 보조하는 대행 행사의 예산집행 적절성과 몰아주기식 사업 집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사업 지연에 따른 노점상 철거 문제와 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태화종합시장의 제3차 아케이드 설치 추진 등을 다룰 계획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노인복지관 등 주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 및 지도 감독 현황과 주민들의 실제 공공체육시설 이용 현황, 올해 중구의 주요 건설사업의 공사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중구의회는 오는 13일까지 의회누리집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을 통해 구정 업무 관련 주민제보제도를 운영하고 나서 감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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