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 확산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효(孝)사랑 업소'를 지정·운영한다. 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효(孝)사랑 업소'를 지정·운영한다.
효(孝)사랑 업소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요금을 할인해 주는 업소로, 일반음식점은 5~15%, 이용업소·미용업소·목욕장업소는 5~3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구는 기존에 효(孝)사랑 업소 110곳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여기에 지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효(孝)사랑 업소를 추가로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총 3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중구 지역 내 효(孝)사랑 업소는 일반음식점 34곳, 이용업소 6곳, 미용업소 70곳, 목욕장업소 3곳 등 113곳으로 늘었다.
한편 중구는 효(孝)사랑 업소에 효(孝)사랑 업소 지정판과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효(孝)사랑 업소 명단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효(孝)사랑 업소 지정·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효(孝)사랑 업소 발굴 및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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