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24일 대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 중구 제공
청년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행사가 다섯 차례에 걸쳐 기관·기업 탐방 및 현직자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중구는 24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5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일반인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소속 현직자들이 지도자(멘토)로 나서,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 실무를 소개하고 취업 비결 등을 공유했다.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는 중구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이 협력해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기관·기업 탐방 및 현직자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중구는 올해 울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와 힘을 합쳐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해당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석유공사 △국민연금공단 △오사카 F&B △원더플라스틱 △테라럭스 △알파랩 △LG화학 온산공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12개 기관·기업과 300명이 넘는 청년들이 함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크게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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