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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 머리 맞대

울산 중구는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 추진 방향 및 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 머리 맞대

울산 중구는 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지역 현안·구정 주요 시책 공유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 추진 방향 및 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지역 현안과 구정 주요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인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다운-업(Daun-UP) 액티브가든'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태화동 727-19번지 일원 약 14만7,787㎡ 구역을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액티비티를 일상으로 확장한 도심형 생활 활력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 상반기까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예산 300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족한 숙박 기반 시설(인프라)을 보완하기 위한 '다운up 위스테이' 건립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는 '마음테라피센터' 건립 △달리기·자전거 타기 등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베이스캠프' 조성 등이 있다.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대표 89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정책 제언, 주민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각 기관·단체 사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의 특성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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