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소속 19개 단체가 지난 20일 두동면 하월평경로당 일대에서 마을통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 제공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 소속 19개 단체가 지난 20일 두동면 하월평경로당 일대에서 마을통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마친 농촌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임원 및 회원 총 19개 단체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두동면 월평마을 주민 100여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칼갈이 △이·미용 △대체요법 △점심 및 음료 지원 △전기안전점검 △실버카 반사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각 단체가 가진 재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울주군 곳곳을 찾아가고 있다"며 "이른 더위 속에서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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