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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역사·자연 한번에 잇는 셔틀버스 달린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객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울산국제회의지구 연계 관광지 셔틀버스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행한다.

울산 역사·자연 한번에 잇는 셔틀버스 달린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울산국제회의지구 연계 관광지 셔틀버스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행한다. 사진은 셔틀버스 순환 코스에 포함된 '반구천의 암각화' 전경. 산악영화제 제공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객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울산국제회의지구 연계 관광지 셔틀버스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행한다.

울산국제회의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지정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UECO) 일대 340만㎡ 규모의 글로벌 MICE 거점이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또한 울산국제회의지구 집적시설에 해당하는데다, 영화제 또한 전 세계의 손님을 맞이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인 만큼 긴밀한 관계를 갖는다.

이번 협력은 울산의 문화·관광·MICE 산업을 이끄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뜻을 모아 방문객들이 울주와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상권과 관광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화제 기간 중 주말인 19일부터 20일까지 운행되는 '지구 내 관광지 셔틀버스'는 영화제 주 개최지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출발해 언양읍성, 울산암각화박물관(반구천의 암각화), UECO 등 울산국제회의지구 내 핵심 명소를 순환하고 복합웰컴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총 6회 운영하며 영화제를 즐기는 전후로 울주의 역사와 자연을 가볍게 둘러보기 안성맞춤이다.

이와 함께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영화제 현장에서는 'MICE 참가자 원스톱 서비스 홍보데스크'가 마련된다. 울산국제회의지구 안내 및 MICE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방문객들을 위한 소정의 기념품 선물과 매일 3회 재미있는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셔틀버스 상세 운행 시간표와 정류장 위치, 홍보데스크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18일 금요일부터 22일 화요일까지 5일간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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