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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서사초 승하강 조명 점검…안대룡 “학교 확대 필요”

울산 서사초등학교 강당에 설치된 조명은 수리하거나 닦을 때 지상으로 내려 정비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까지 결합한 이 장치를 다른 학교로 넓힐 필요가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 서사초 승하강 조명 점검…안대룡 “학교 확대 필요”

안대룡 울산시의원이 10월 2일 서사초등학교 강당을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서사초등학교 강당에 설치된 조명은 수리하거나 닦을 때 지상으로 내려 정비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까지 결합한 이 장치를 다른 학교로 넓힐 필요가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10월 2일 울산시교육청·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 명과 서사초를 찾아 학교의 건의사항을 듣고 강당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살펴본 승하강조명장치는 조명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형태다. 필요할 때 장치를 지상으로 내릴 수 있어 조명 수리나 세척 과정에서 별도의 크레인을 동원하지 않아도 된다.

참석자들은 장치에 결합된 공기청정기의 가동 상황도 확인했다. 여러 학생이 동시에 체육활동을 하는 강당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관리와 실내 환경을 함께 살폈다.

안 의원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후 관리와 학생들의 이용환경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승하강조명장치의 효과와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검토한 뒤 다른 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시설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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