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들썩들썩 정글숲’안전뮤지컬 진행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들썩들썩 정글숲’안전뮤지컬 진행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문화공연을 통해 자기 몸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4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뮤지컬 ‘들썩들썩 정글숲’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센터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주최 영유아 안전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영유아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며 보호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지컬 ‘들썩들썩 정글숲’은 주인공 북극곰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몸을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친숙한 동물 캐릭터와 노래, 율동이 어우러진 무대는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원정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기부터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을 위한 안전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북구가 설치·지원하고 사회복지법인 물푸레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공익기관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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